[도박나라]1월19일 04:00 네이션스컵 세네갈 vs 모로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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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 세네갈
세네갈은 4-3-3 구조를 기반으로 전체 라인을 타이트하게 유지하며, 역습에서 폭발력을 노리는 스타일이다.
전방 잭슨은 등지는 동작과 침투를 모두 겸비한 공격수로, 하프 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아 치고 들어가는 움직임이 위협적이다.
사디오 마네는 측면에서 안으로 좁혀 들어오는 인사이드 포워드 역할로, 드리블 돌파 후 슈팅 각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유형이다.
파페 게예는 중원에서 박스 투 박스 움직임을 가져가며, 압박 시에는 적극적으로 전방으로 뛰어올라 1차 저지선 역할을 해준다.
다만 세네갈의 빌드업은 중원에서 전개가 끊기는 순간이 자주 나오고, 좌우 풀백이 동시에 오버래핑에 나서는 타이밍에서는 뒷공간이 크게 열리는 약점도 공존한다.
특히 디우프와 디아타가 전진했을 때, 세컨드 커버가 늦어지면 상대가 전환 한 번으로 곧바로 측면 뒷공간을 파고들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토너먼트 후반부로 갈수록 수비 라인이 한 번에 흔들리는 장면이 늘어나고 있어, 90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에는 분명한 부담이 있다.
결국 세네갈은 잭슨과 마네의 개별 능력에 의존해서 승부를 보려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뒤쪽에서 간격 관리와 전환 수비 리스크가 동시에 커질 수밖에 없다.
✅ 모로코
모로코는 4-1-4-1을 기본으로, 한 줄 내려선 수비형 미드필더 앞에서 브라힘 디아즈와 엘 칸누스가 공격 템포를 조율하는 구조를 가져간다.
엘 카비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로, 상대 센터백 사이 혹은 풀백과 센터백 사이 간격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날카롭다.
브라힘 디아즈는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으며, 드리블과 패스로 라인을 한 번에 무너뜨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엘 칸누스는 2선에서 연계와 전환 패스를 담당하며, 측면으로 한 번 뿌려준 뒤 다시 중앙으로 회수하는 순환 구조의 연결 고리 역할을 맡는다.
모로코는 공격 전개 시 엘 카비, 브라힘 디아즈, 엘 칸누스를 의도적으로 오른쪽 측면에 몰아두며, 상대 수비 블록을 한쪽으로 끌어당기는 전술을 자주 사용한다.
수비 라인이 이 세 명을 따라 오른쪽으로 쏠리는 순간, 모로코는 곧바로 방향을 전환해 반대쪽 측면의 에잘줄리에게 오픈 패스를 공급하는 패턴을 가져간다.
에잘줄리는 1대1 돌파 능력이 뛰어난 왼쪽 윙어로, 풀백을 정면에 두고 아이솔레이션 상황을 만들어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파고드는 데 특화된 자원이다.
이 패턴은 농구에서 자주 보이는 아이솔레이션 전술을 축구에 이식한 형태로, 토너먼트에 돌입한 이후 에잘줄리의 개인 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자주 활용되고 있다.
모로코는 이 아이솔레이션 패턴이 한 번만 성공해도 슈팅 각이 크게 열리기 때문에,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90분 내내 측면에서의 1대1 매치업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 프리뷰
이 맞대결은 단순히 강팀끼리의 충돌이 아니라, “조직적인 측면 아이솔레이션”과 “개별 능력에 기댄 역습”이 부딪히는 경기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세네갈은 잭슨과 마네를 앞세운 직선적인 전진과 빠른 역습에서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토너먼트 후반부로 갈수록 수비 라인의 간격이 벌어지는 장면이 늘어나고 있다.
파페 게예가 중원에서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데는 능하지만, 그가 전진 압박에 나선 뒷공간을 메워줄 2선과 수비 라인의 연계가 항상 매끄럽지만은 않다.
특히 디우프와 디아타가 측면에서 동시에 전진하는 순간, 세네갈의 수비 구조는 중앙보다 측면 뒷공간이 먼저 열리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에 모로코는 엘 카비, 브라힘 디아즈, 엘 칸누스를 오른쪽에 집중시키며 세네갈 수비를 한쪽으로 끌어당긴 뒤, 반대편 에잘줄리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전술을 집요하게 반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브라힘 디아즈의 볼 운반과 엘 칸누스의 방향 전환 패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의 커버 범위가 맞물리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패턴 전환이 매우 매끄럽게 이뤄진다.
세네갈의 디우프와 디아타는 에잘줄리와의 1대1 매치업을 전·후반 90분 동안 계속 감당해야 하는데, 무더운 아프리카네이션스컵 환경과 토너먼트 누적 피로를 감안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태클 타이밍과 대인 방어 집중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모로코의 측면 아이솔레이션 한 방이 세네갈에게 치명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확률이 높아진다고 봐야 한다.
전방에서는 엘 카비가 박스 안에서 수비수들을 끌어당기고, 브라힘 디아즈는 하프 스페이스에서 세밀한 패스로 찬스를 설계한다.
여기에 에잘줄리가 풀백을 상대로 1대1을 승리로 가져가는 순간, 박스 안에는 엘 카비와 2선에서 침투한 엘 칸누스가 동시에 파고들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다.
세네갈이 잭슨과 마네의 역습으로 응수하겠지만, 모로코의 미드필더 라인은 파울과 압박 타이밍을 적절히 섞어 세네갈의 전개 흐름을 끊는 데 상당한 노하우를 쌓아온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점유율 자체는 크게 벌어지지 않더라도, 결정적인 찬스의 질과 빈도에서는 모로코가 조금씩 우위를 넓혀갈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개최국이라는 이점과 함께 토너먼트 내내 유지해 온 경기 집중력, 그리고 홈 팬들의 지지는 후반 막판에 경기 흐름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리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다.
결국 이 경기는 양 팀의 이름값보다, 한쪽은 측면 아이솔레이션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다른 한쪽은 개별 돌파에 기댄 역습을 노리는 구조의 싸움이다.
아이솔레이션 패턴이 반복될수록 세네갈 측면 수비의 체력과 멘탈이 동시에 소모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트로피에 손을 얹을 확률은 전술적으로 준비된 모로코 쪽이 더 높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 핵심 포인트
⭕ 모로코는 엘 카비·브라힘 디아즈·엘 칸누스를 한쪽으로 모은 뒤, 반대편 에잘줄리에게 아이솔레이션을 만들어주는 측면 전술을 반복한다.
⭕ 세네갈은 디우프와 디아타가 동시에 전진하는 순간 뒷공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측면 1대1 방어 집중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 개최국 모로코는 전술 준비도·측면 전개 완성도·심리적 우위까지 겹치면서, 토너먼트 마지막 고비에서 우승까지 몰아칠 수 있는 흐름을 타고 있다.
⚠️ 측면에서 설계된 아이솔레이션과 공간 전환의 완성도는 모로코가 앞선다, 우승 트로피는 준비된 전술을 가진 쪽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세네갈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