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1월15일 02:00 네이션스컵 세네갈 vs 이집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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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 세네갈
세네갈은 4-3-3을 기반으로 두비카스를 중앙에 두고, 마네와 디아라를 양 측면에 세워 폭넓은 공격 라인을 형성한다.
두비카스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에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로, 크로스 상황에서 니어와 파 사이를 오가는 움직임으로 수비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마네는 왼쪽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인사이드 포워드 성향이 강해, 풀백과의 2:1 연계를 통해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든 뒤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는 움직임이 날카롭다.
디아라는 오른쪽에서 폭을 넓게 쓰며, 한 번에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 각을 만들어주는 유형이라 반대편 마네와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측면 풀백들은 공격 시 과감하게 오버래핑으로 합류해, 윙포워드와 함께 사이드에서 2대1 구조를 만들면서 상대 윙백과 센터백을 동시에 끌어내는 움직임을 가져간다.
중원 3명은 한 명이 수비 라인 바로 앞에서 균형을 잡고, 나머지 두 명은 볼 탈취 이후 곧바로 측면으로 연결해 역습의 속도를 살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 구조 덕분에 세네갈은 측면에서 “윙포워드+풀백 vs 윙백” 구도를 반복적으로 만들 수 있고, 시간이 갈수록 사이드에서의 크로스·컷백 빈도를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는 팀이다.
또한 전방과 2선 자원들의 스프린트 능력과 체력이 좋아, 후반에도 뒷공간 침투 속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 이집트
이집트는 3-4-1-2를 사용하며, 후방에서 쓰리백이 기본 틀을 잡고 그 위에 더블 볼란치와 윙백을 얹는 구조다.
마르무시는 전환 상황에서 볼을 빠르게 전방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맡으며, 빌드업과 역습의 첫 연결고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살라는 전형적인 오른쪽 측면 공격수라기보다, 안으로 좁혀 들어와 슈팅 각을 만드는 인사이드 타입으로, 박스 근처에서 왼발을 활용한 피니시 능력이 핵심 무기다.
에맘 아슈르는 2선에서 사이 공간을 찾아 들어가며, 세컨 볼을 가져가거나 페널티박스 라인 근처에서 마무리를 노리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이집트의 측면 구조는 양쪽에 윙백 한 명씩만 배치되는 형태라, 수비 시에는 라인을 내려 다섯 명이 박스 앞을 지키는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공수 전환이 늦어지면 곧바로 사이드 숫자 싸움에서 밀릴 위험이 있다.
특히 윙백이 전진해 있을 때 볼을 뺏기면, 쓰리백이 측면과 중앙을 동시에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이때 하프스페이스와 뒷공간이 동시에 노출될 수 있다.
살라를 살리기 위해 전방에 숫자를 많이 두는 시간대가 길어질수록, 윙백과 더블 볼란치의 수비 가담 부담이 커지고 측면 압박 강도는 서서히 떨어지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후반으로 갈수록 전·후위 간 간격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어, 뒷공간을 노리는 빠른 공격진에게는 점점 수비가 버거워질 수 있는 구조다.
✅ 프리뷰
이 경기는 결국 “어디서 숫자 우위를 만들 것이냐”와 “후반에도 측면을 버틸 체력이 남아 있느냐”가 핵심이다.
세네갈은 4-3-3을 통해 양 측면에 윙포워드와 풀백을 동시에 배치하면서, 기본적으로 사이드에서 2대1 구도를 전제한 채 경기를 풀어간다.
반면 이집트는 3-4-1-2 구조에서 양쪽에 윙백 한 명씩만 두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이미 측면 숫자에서 불리한 상태로 출발하는 셈이다.
전반에는 이집트가 쓰리백과 더블 볼란치를 촘촘하게 세워 박스 중앙을 잘 막아내더라도, 세네갈 입장에서는 측면으로 볼을 돌리면서 천천히 윙포워드와 풀백의 2대1 장면을 늘려갈 수 있다.
마네와 디아라는 풀백과의 유기적인 오버래핑·언더래핑 동선을 통해, 윙백을 한 번 끌어내고 그 뒤에 생기는 공간으로 파고들며 크로스와 침투 패턴을 반복할 것이다.
이집트 윙백이 계속해서 1:2 상황에 노출되면, 쓰리백 중 한 명이 커버를 나와야 하고, 그 순간 세네갈은 반대 측면 혹은 중앙에서 두비카스를 활용해 마무리 각을 열 수 있다.
전술적으로 봤을 때, 세네갈은 측면 오버로드를 바탕으로 하프스페이스와 측면 깊은 지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구조지만, 이집트는 측면에서 버티는 것 자체가 경기 내내 과제가 되는 그림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측면 왕복을 반복해야 하는 이집트 윙백의 체력 부담은 커지고, 더블 볼란치 역시 수비 라인 앞을 지키면서 동시에 사이드까지 커버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세네갈은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후반 교체 카드로 신선한 스피드를 투입하며 측면과 뒷공간 침투 빈도를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
이집트는 살라의 클래스와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꾸려 하겠지만, 전방에서 수비 가담이 늦어지는 순간부터는 쓰리백과 윙백이 감당해야 할 공간이 지나치게 넓어지는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
특히 후반 승부처로 접어들면, 세네갈의 빠른 스프린트와 직선적인 침투가 이집트 수비 라인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지점을 정교하게 파고들 여지가 많다.
전술 상성 측면에서만 놓고 보면, “윙포워드+풀백 2대1 vs 윙백 1명”이라는 구조적 차이가 이미 분명하게 드러나는 매치업이고, 이 숫자 싸움이 후반 들어 더 극명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 경기는 단순히 이름값이나 스타 플레이어의 존재보다, 측면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막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며, 이 부분에서 세네갈이 이집트보다 더 준비된 팀이라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 핵심 포인트
⭕ 세네갈은 양 측면에 윙포워드와 풀백을 동시에 배치해, 구조적으로 이집트 윙백을 상대로 2대1 숫자 우위를 만드는 전술을 가져간다.
⭕ 이집트는 3-4-1-2에서 측면을 윙백 한 명에게 맡기는 구조라, 시간이 지날수록 사이드 압박 강도가 떨어지고 쓰리백이 옆까지 끌려나오는 장면이 많아질 수 있다.
⭕ 후반 승부처에서는 세네갈의 스프린트와 뒷공간 침투가 더 자주 살아날 가능성이 높고, 이집트 수비 라인의 간격과 집중력 유지가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 측면 숫자 싸움과 후반 체력 분포를 함께 놓고 보면, 이 경기는 세네갈이 이집트의 쓰리백 옆구리를 끝까지 두들기며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흐름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세네갈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