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1월10일 19:45 호주A리그 퍼스 글로리 FC vs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 FC
관리자
0
230 -
01.08 19:13
✅ 퍼스 글로리
포메이션은 3-4-3 구조지만, 실제로는 쓰리백을 바탕으로 측면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팀이다.
호주 국가대표 전방 공격수 타가트는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과 한 박자 빠른 슈팅 타이밍으로 마무리를 책임지는 스트라이커다.
쿠차스키는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출발하지만, 볼을 잡는 순간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인버티드 성향이 강해 하프스페이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그래서 쿠차스키가 측면 공간에서 중앙으로 대각선 인사이드 침투를 가져갈 때, 타가트와의 원투 패스와 짧은 연계 플레이로 박스 근처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
오닐은 중원에서 볼 순환과 1차 압박 사이의 균형을 잡으면서, 좌우로 전개 각을 바꿔주는 역할을 맡아 팀 전체의 템포를 조율한다.
또한 퍼스 글로리는 윙백의 오버래핑과 2선 침투가 맞물리면서, 상대 포백의 시선과 마킹 기준을 계속 흔드는 움직임을 반복한다.
세컨볼 경합 상황에서도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자원이 적극적으로 수비 앞 공간을 밟아주기 때문에, 공격 반복 횟수를 끌어올리기 좋은 구조다.
교체 카드에서도 측면과 2선에 에너지를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 많아, 후반전 교체 한 번으로 경기 양상을 다시 끌어당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센트럴 코스트
센트럴 코스트는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면서도, 공을 잡을 때는 2선이 라인 사이로 올라붙는 구조로 공격 숫자를 늘리는 팀이다.
디 피지오는 2선에서 볼을 받아 전진 패스를 찔러 넣거나, 하프스페이스에서 간결한 원터치 플레이로 전개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브란트만은 공격 전개 시 좌우 측면을 오가며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타입으로, 뒷공간 침투와 박스 안으로의 과감한 쇄도가 강점이다.
맥카몬트는 전방과 중원을 오가며 압박과 연계를 동시에 수행하는 자원으로, 수비 시에는 1선 압박에 가담하고 공격 전환 시에는 깊게 침투해 마무리 옵션을 늘린다.
그래도 이 팀의 약점은 포백 라인의 간격 관리와 최종 서드에서의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는 구간이 자주 나온다는 점이다.
특히 라인 전체가 한 번에 밀고 올라올 때, 풀백 뒷공간과 센터백-풀백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인버티드 윙어에게 공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된다.
그리고 전방에서 공을 잃었을 때 리트리트 속도가 빠르지 않아, 전환 상황에서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의 넓은 공간을 상대에게 허용하는 경향이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라인 유지력이 떨어지면서 세컨볼 대응이 느려지는 모습이 있어, 교체 카드가 투입되는 타이밍 이후에도 수비 집중력이 유지될지가 관건이다.
✅ 프리뷰
이 매치는 퍼스 글로리의 인버티드 윙 공격 루트가 센트럴 코스트의 포백 구조를 얼마나 흔들어 놓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쿠차스키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인사이드 대각선 침투를 가져가면, 수비 입장에서는 풀백이 따라갈지, 센터백이 끊어줄지 판단해야 하는 애매한 상황이 반복된다.
그래서 타가트가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끌고 다니고, 쿠차스키가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들며 두 선수가 주고받는 연계 플레이가 만들어지면, 포백의 마킹 라인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오닐은 이 움직임들을 전제로 중원에서 템포를 조절하며, 좌우로 전개 축을 바꾸면서 센트럴 코스트의 미드필더 라인을 넓게 벌려 놓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센트럴 코스트 입장에서는 포백 앞에서 볼을 끊어내도 곧바로 압박을 받기 때문에, 1~2차 패스에서 실수가 나오기 쉬운 패턴이 만들어진다.
반면에 센트럴 코스트는 디 피지오를 축으로 한 번에 전진 패스를 연결해 역습을 노리지만, 전개 과정이 길어지면 2선과 1선 사이 간격이 벌어지며 공격 숫자가 부족해지는 장면이 나온다.
브란트만과 맥카몬트가 뒷공간을 향해 침투를 가져가는 움직임 자체는 위협적이지만, 중원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공급받지 못할 경우 단편적인 롱볼에 의존하는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전체적인 흐름은 홈팀 퍼스 글로리가 볼을 소유하고 주도권을 잡은 상태에서, 인버티드 윙과 타가트의 연계를 통해 박스 근처에서 슈팅 볼륨을 쌓는 그림에 가깝다.
또한 교체 카드에서도 퍼스 글로리 쪽이 측면과 2선에 활력을 더해 줄 수 있는 옵션이 더 풍부하기 때문에, 후반전으로 갈수록 공격 템포를 유지하기 유리한 상황이다.
센트럴 코스트는 라인 전체가 한 번에 밀고 올라오는 장면에서 간격 관리가 무너지면, 카운터를 허용한 뒤 페널티 박스 앞에서 수적 열세에 놓이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팀 역시 젊고 활동량이 좋은 자원들이 많아, 한두 번 빠른 전환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찬스를 만들 여지는 충분하다.
결국 이 경기는 누가 세컨볼 경합과 전환 상황에서 더 많은 숫자를 확보하느냐, 그리고 인버티드 윙을 막기 위한 포백의 커버 범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의 싸움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전술 완성도와 교체 카드의 깊이, 그리고 타가트를 축으로 한 마무리 패턴까지 감안하면, 전체적인 기대값은 퍼스 글로리 쪽으로 조금 더 기운 상태다.
✅ 핵심 포인트
⭕ 쿠차스키의 인버티드 대각선 침투와 타가트의 박스 안 움직임이 맞물리며, 퍼스 글로리의 하프스페이스 공략이 경기 내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 센트럴 코스트는 포백 간격과 라인 유지에서 불안 요소가 많아, 최종 파이널 서드에서 인버티드 윙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위험이 크다.
⭕ 교체 카드에서 퍼스 글로리가 상대보다 에너지를 더 투입할 수 있어, 후반전 템포 유지와 공격 반복 횟수에서 분명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인버티드 윙과 중앙 스트라이커의 연계, 그리고 교체 자원의 깊이까지 감안하면 이 경기는 퍼스 글로리가 주도권을 쥐고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퍼스 글로리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