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2월8일 00:00 프리미어리그 번리 vs 웨스트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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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3:30
✅ 번리
포메이션은 쓰리백 기반 3-4-3이다.
브로야는 큰 키와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로, 수비 뒷공간을 향해 대각선으로 파고드는 침투와 박스 안에서의 강한 마무리가 장점이다.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올 때는 니어 포스트와 페널티스팟 사이 공간을 노리며 한 번에 슈팅을 가져가려는 성향이 강하다.
에드워즈는 측면에서 드리블을 바탕으로 1대1 돌파를 시도하고, 안쪽으로 파고들며 중거리 슈팅 각을 만드는 움직임을 즐겨 사용한다.
그래서 번리가 전방에서 볼을 잡으면 브로야의 뒷공간 침투와 에드워즈의 컷인 슈팅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옵션이다.
우고추쿠는 중원에서 몸싸움과 수비 범위가 좋은 자원으로, 수비라인 바로 앞을 지키며 태클과 차단으로 1차 방어막을 형성한다.
다만 압박을 한 번 놓치는 순간 쓰리백 앞 공간이 넓게 열리고, 윙백 라인이 동시에 올라가 있을 때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가 함께 노출되는 약점이 있다.
공격으로 나갈 때도 빌드업이 깔끔하게 이어지지 못하고 롱볼에 의존하는 구간이 길어지면, 브로야와 에드워즈의 개인 장면에만 기대야 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 웨스트햄
포메이션은 4-3-2-1이며, 1선 아래에 두 명의 공격형 자원을 두고 하프스페이스를 적극 활용하는 구조다.
카스텔리아노스는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는 물론, 한 발 내려와 연계에 관여하며 주변 침투를 살려주는 움직임까지 겸비한 공격수다.
그래서 단순히 박스 안에만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프스페이스로 빠져 나가 수비수를 끌어내고 다시 안으로 들어오며 타이밍 침투를 만들어 낸다.
제로드 보웬은 오른쪽에서 출발해 터치라인을 따라 내려가다, 안쪽으로 꺾어 들어가는 움직임을 반복하는 윙어다.
이 패턴이 이어지면 번리의 왼쪽 수비는 보웬을 따라 나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수비 라인이 안쪽과 바깥쪽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간격이 벌어진다.
웨스트햄은 후반전 승부처 타이밍에 중앙보다는 하프스페이스 쪽으로 공격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술적인 특징이 뚜렷하다.
이 흐름에 맞춰 세컨드라인에서 카스텔리아노스가 하프스페이스로 타이밍 침투를 성공시킨다면, 번리의 골키퍼와 수비가 동시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중거리 슈팅과 킥 감각이 뛰어난 미드필더로,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직접 프리킥 찬스를 얻을 때마다 위협적인 인프런트 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원이다.
웨스트햄은 이런 킥 퀄리티를 활용해 박스 근처 파울을 유도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기대값을 끌어올리는 설계를 갖추고 있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쓰리백으로 버티려는 쪽과, 후반 하프스페이스 공략으로 승부를 보려는 쪽의 맞대결이다.
번리는 브로야와 에드워즈의 개인 능력을 중심으로 전방에서 변수를 만들려 할 것이다.
브로야의 뒷공간 침투와 에드워즈의 컷인을 통해 한 번에 수비 라인을 찢어 보겠지만, 빌드업이 깔끔하지 못한 구간에서는 롱볼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우고추쿠가 중원에서 한 번씩 잘 끊어낼 때는 나쁘지 않은 전개가 나오지만, 압박 타이밍이 어긋나면 쓰리백 앞 공간이 넓게 열리는 장면이 나온다.
반면 웨스트햄은 전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블록을 유지하면서 경기 리듬을 탐색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의 초점을 중앙에서 하프스페이스 쪽으로 이동시키는 패턴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제로드 보웬이 터치라인을 따라 내려가다 안쪽으로 꺾어 들어가는 움직임을 반복하면, 번리 수비는 라인을 따라 나가며 간격이 벌어지게 된다.
이때 세컨드라인에 있던 카스텔리아노스가 하프스페이스로 정확한 타이밍 침투를 가져가면, 수비 뒷공간과 골키퍼 사이에 애매한 지점이 열린다.
이 구간에서 한 번만 패스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면, 번리 입장에서는 골키퍼와 수비가 동시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또한 웨스트햄은 박스 근처에서 파울을 얻어내는 순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인프런트 프리킥을 꺼내들 수 있다.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골문을 향해 감아 차는 킥 퀄리티가 뛰어난 만큼, 한두 번의 세트피스만으로도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팀이다.
번리는 수비적으로 라인을 낮추고 단단하게 버티려 하겠지만, 압박 타이밍이 흔들리는 순간 하프스페이스와 측면 사이 공간이 동시에 노출될 수 있다.
웨스트햄은 이 틈을 파고들어 후반 60분 이후 하프스페이스 점유와 세트피스로 슈팅 숫자를 늘려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시간대가 지날수록 번리는 수비에 쏠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웨스트햄은 보웬과 카스텔리아노스를 중심으로 박스 주변에서 결정적인 장면을 설계할 수 있는 구조다.
✅ 핵심 포인트
⭕ 웨스트햄은 후반 승부처에 중앙이 아닌 하프스페이스로 공격 무게중심을 옮기며, 번리 쓰리백 앞 공간을 반복해서 찌를 수 있는 팀이다.
⭕ 제로드 보웬의 안쪽으로 꺾어 들어가는 움직임과 카스텔리아노스의 타이밍 침투가 맞물리면, 번리 골키퍼와 수비가 동시에 흔들리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인프런트 프리킥 능력까지 더해지면, 박스 근처 파울 한두 번만으로도 경기 흐름을 자신들 쪽으로 크게 당길 수 있다.
⚠️ 후반 60분 이후 보웬의 안쪽 침투와 카스텔리아노스의 하프스페이스 침투, 그리고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직접 프리킥까지 이어지는 그림이 반복되면, 번리 수비는 골문 앞에서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찬 흐름이 펼쳐질 수 있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번리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