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1월19일 02:30 라리가 셀타 비고 vs 라요 바예카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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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 셀타비고
셀타비고는 4-4-2를 기반으로 중원에 블록을 세우고, 전환 상황에서 속도로 승부를 보는 팀이다.
전방의 주축맴버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등을 지고 공을 받아주는 능력이 뛰어나며, 박스 안에서는 한 박자 빠른 마무리로 위협을 만들어낸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받아 버텨주는 순간, 주변 2선 자원들이 침투 타이밍을 잡기 쉬워지고 팀 전체 라인이 자연스럽게 전진한다.
측면의 주축맴버 엘 압델라우이는 직선 스피드와 한 번에 치고 나가는 드리블이 강점인 자원이라, 수비 뒷공간이 넓게 열리는 팀을 상대로는 대각선 침투 한 번으로 수비 라인을 갈라놓을 수 있다.
오늘처럼 상대 최종 수비라인이 높은 위치까지 전진해 전방 압박을 거는 구도에서는, 엘 압델라우이가 라요의 넓은 수비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파고들어 다양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중원에서는 일라익스 모리바가 박스 투 박스로 넓게 움직이며, 압박을 한 번 버텨낸 뒤 전진 드리블이나 전방 패스로 공격 전환의 템포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모리바가 압박을 견디고 방향을 전환해 주면, 곧바로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와 엘 압델라우이 쪽으로 연결되면서 셀타비고 특유의 직선적인 역습 패턴이 살아난다.
벤치에는 순간 스피드와 침투 플레이가 돋보이는 이아고 아스파스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어, 후반 승부처 구간에서 라요의 무거워진 뒷공간을 다시 한 번 찌를 수 있는 교체 카드까지 갖춰져 있다.
✅ 라요
라요는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경기도중 강도 높은 전방 압박을 통해 굉장히 공격적인 컨셉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전술을 시그니처 전략으로 삼고 있다.
전방의 주축맴버 호르헤 데 프루토스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압박의 첫 관여를 담당하고, 볼을 잡으면 곧바로 전진을 노리는 성향이 강한 자원이다.
알바로 가르시아는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프린트로 상대 풀백을 계속 뒤로 물러서게 만들며, 라인 바깥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크로스와 컷백을 동시에 위협하는 스타일이다.
이시 팔라존은 2선 중앙에서 키 패스를 담당하는 플레이메이커로, 박스 앞에서 슈팅과 라스트 패스를 조합해 공격의 리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라요는 이런 주축맴버들을 앞세워 전방 압박을 강하게 걸기 위해 전체적인 최종 수비라인을 매우 높은 위치까지 전진시키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라인을 그렇게 올린 상태에서 상대 선수들을 전방 압박하다 보니, 비교적 수비 뒷공간이 넓게 형성되면서 발 빠른 상대 공격수들에게 그 뒷공간 침투를 허용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는 점이다.
결국 높은 라인과 강한 압박이 동시에 성공하면 좋은 흐름이지만, 한 번만 타이밍이 어긋나면 카운터어택을 얻어맞는 위험이 항상 따라다니는 구조다.
교체 카드 또한 공격적인 색채가 강해, 뒤지고 있을 때에는 라인을 더 올려 승부를 보려는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고, 이때는 수비 뒷공간 리스크가 더욱 커진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단순히 수치 싸움이 아니라, “높은 라인을 고집하는 팀”과 “발 빠른 측면 자원을 가진 팀”의 전술적 상성 싸움이다.
라요는 경기도중 강도 높은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를 위쪽에서부터 말려버리는 전략을 시그니처로 가져가지만, 그 대가로 최종 수비라인을 너무 높은 위치까지 전진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센터백과 골키퍼 뒤쪽, 그리고 풀백과 센터백 사이에 넓은 수비 뒷공간이 열리게 되고, 발 빠른 공격수를 보유한 팀에게는 오히려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늘 바로 그러한 상황이 딱 연출되기 좋은 상태라, 셀타비고의 엘 압델라우이가 라요의 넓은 수비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파고들어가면서 다양한 득점 찬스를 창출해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셀타비고는 일라익스 모리바가 중원에서 한 번 압박을 버텨낸 뒤 방향을 전환해 주면,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쪽으로 전진 패스를 넣거나 곧바로 엘 압델라우이 쪽으로 스루패스를 보내는 선택지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가 공을 등지고 받아 수비 라인을 끌어내리는 순간, 엘 압델라우이는 바깥에서 안쪽으로 휘어 들어가며 라인 사이를 절묘하게 파고드는 움직임을 시도할 수 있다.
라요 입장에서는 전방 압박이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면, 미드필더와 수비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고, 그 사이 공간에서 모리바가 고개를 들고 전방 옵션을 고르는 장면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셀타비고는 전환 때마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와 엘 압델라우이, 그리고 후반에는 이아고 아스파스까지 가세한 속도 싸움으로 라요의 등 뒤를 계속 시험대에 올릴 수 있다.
교체 자원 역시도 빠른 순간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 플레이가 돋보이는 이아고 아스파스가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셀타비고의 교체 전력이 비교적 더 우월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라요는 특유의 공격적인 전술 덕분에 어느 순간 경기 흐름을 쥘 수도 있지만, 높은 라인이 버티지 못하고 한 번만 깨지는 순간부터는 셀타비고 쪽에 더 많은 카운터어택 상황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
셀타비고가 홈에서 지나치게 내려앉기보다는, 중간 블록을 유지하며 라요의 전방 압박을 유도하고, 그 뒤에 생기는 수비 뒷공간을 반복해서 찌르는 그림을 준비해 왔다고 본다면 이 상성은 생각보다 명확해진다.
결국 이 경기는 “누가 더 오래 압박을 유지하느냐”보다 “누가 상대의 뒷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고, 그 답은 속도와 침투 카드가 더 좋은 셀타비고 쪽에 가깝다.
✅ 핵심 포인트
⭕ 라요의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높은 수비라인은, 셀타비고의 스피드형 자원들에게 넓은 수비 뒷공간이라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양날의 검이다.
⭕ 셀타비고는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의 포스트 플레이, 엘 압델라우이의 대각선 침투, 일라익스 모리바의 전진 패스를 통해 한 번만 압박을 벗어나면 곧바로 박스 앞까지 전진할 수 있는 전개 루트를 갖추고 있다.
⭕ 이아고 아스파스까지 포함한 교체 전력의 깊이를 고려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셀타비고의 속도와 침투 패턴이 라요의 높은 라인 뒤를 거칠게 두드릴 가능성이 크다.
⚠️ 전방 압박의 강도보다 그 뒤에 남는 뒷공간을 누가 더 냉정하게 활용하느냐를 따져 보면, 이 경기는 셀타비고가 역습과 속도로 승부를 가져갈 타이밍에 더 가깝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셀타비고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