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1월13일 02:30 세리에A 제노아 CFC vs 칼리아리 칼초
관리자
0
262 -
01.11 15:23
✅ 제노아
제노아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홈일 때일수록 후반으로 갈수록 템포를 빠르게 끌어올리며 상대 진영을 깊게 파고드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로렌초 콜롬보는 중앙에서 등을 지고 공을 받아주는 움직임과 박스 안 마무리를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몸을 이용해 수비수를 등지는 플레이에 강점이 있어 세컨드 볼을 만들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뢴베크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반복적인 돌파와 컷백을 시도하는 타입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1대1 대결에서 상대 풀백을 밀어붙이며 수비 라인을 점점 뒤로 물러나게 만든다.
스탄치우는 세컨드 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로 전진해 슈팅 각과 마지막 패스 각을 동시에 노리는 플레이메이커로, 박스 앞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 선택을 해 줄 수 있는 자원이다.
그래서 제노아는 전반보다는 후반에 그뢴베크의 돌파와 컷백 빈도를 늘리고, 그 타이밍에 스탄치우가 세컨드 라인에서 타이밍을 맞춰 박스 안으로 스텝 인하면서 결정적인 한 방을 준비하는 패턴을 자주 가져간다.
중원 더블 볼란치는 전환 국면에서 1차적으로 역습을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점유를 안정시키며 좌우로 전환 패스를 뿌려 그뢴베크 쪽 사이드 매치업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낸다.
수비 라인은 홈에서는 과감하게 라인을 조금씩 끌어올리지만, 동시에 센터백 간 거리를 좁혀 박스 앞 공간을 내주지 않으려는 의식이 강해 후반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무엇보다 제노아 선수들은 홈 팬들 앞에서 뛰는 경기마다 응원을 등에 업고 투혼을 끌어올리는 스타일이라, 후반 시간이 지날수록 몸을 더 던지는 압박과 세컨드 볼 경합으로 경기 흐름을 더 강하게 움켜쥐려는 모습이 나타난다.
✅ 칼리아리
칼리아리는 4-3-1-2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두 명의 스트라이커와 1명의 플레이메이커를 통해 중앙에서부터 공격 흐름을 만들려는 팀이다.
보렐리는 피지컬과 제공권을 겸비한 타입으로, 전방에서 롱볼을 받아 등지는 움직임을 통해 2선과 좌우 풀백이 올라올 시간을 벌어 주는 역할을 맡는다.
폴로룬쇼는 중원에서 강한 피지컬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박스 투 박스 역할을 수행하며, 전환 상황에서 공을 뺏어오고 세컨드 볼을 회수하는 데 기여하지만, 압박이 길어질수록 파울 빈도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에스포지토는 두 스트라이커 뒤에서 공격 전개와 마무리 사이를 연결하는 링크 맨 역할을 맡으며, 박스 앞에서 패스와 슈팅을 모두 시도할 수 있는 균형형 2선 자원이다.
그래서 칼리아리는 중앙 좌표에 공격의 무게중심을 두고, 보렐리에게 공이 들어가면 에스포지토와 폴로룬쇼가 주변에서 연속적인 연계를 시도하는 구조를 선호하지만, 측면에서의 정교한 풀어내기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수비 시에는 포백 앞에 중원 세 명이 줄을 맞춰 서며 중앙을 촘촘히 막으려 하지만, 상대가 측면에서 볼 소유 시간을 늘리면 풀백과 윙 쪽의 1대1 대결에서 밀리는 장면이 종종 나타난다.
또한 원정 경기에서는 라인을 지나치게 올리지 않고 중간 지점에서 버티는 경향이 있어, 전방 압박 강도는 다소 약해지고 대신 박스 앞 밀집수비에 비중을 두는 운영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칼리아리는 중앙에서의 피지컬 싸움과 세컨드 볼 경쟁에서는 어느 정도 버텨낼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측면 돌파와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동반한 상대의 파상공세를 견뎌 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여지가 있는 팀이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단순히 점유율 싸움이 아니라, 후반으로 갈수록 누가 더 힘 있게 템포를 끌어올리느냐가 승부의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큰 매치업이다.
제노아는 홈이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초반에는 안정적으로 라인을 잡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뢴베크 쪽 사이드를 중심으로 돌파와 컷백 빈도를 조금씩 높여 가는 방식으로 상대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그뢴베크가 측면에서 반복적으로 1대1을 시도하며 풀백을 흔들면, 칼리아리 수비는 자연스럽게 공 쪽으로 쏠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박스 안과 하프스페이스 사이 간격이 점점 벌어지는 그림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때 세컨드 라인에서 스탄치우가 하프스페이스로 전진해 컷백과 루즈볼을 동시에 노리는 움직임을 가져간다면,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강한 슈팅 한 방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로렌초 콜롬보는 이런 상황에서 등지는 움직임으로 수비수를 끌어당기고, 떨어지는 볼을 스탄치우와 주변 2선 자원들이 가져가며 세컨 찬스를 만들어 갈 수 있어, 후반 막판일수록 영향력이 커지는 유형이다.
반면 칼리아리는 4-3-1-2 구조 특성상 중앙 밀집도는 높지만, 상대가 측면에서 시간을 충분히 사용하며 컷백 루트를 반복적으로 열어 갈 경우 수비 라인이 박스 안 깊숙이 말려 들어가는 패턴이 나올 위험이 있다.
보렐리와 에스포지토가 역습 시에 버텨 주며 반격을 노릴 수는 있지만, 제노아가 후반에 라인을 끌어올리고 중원에서 두 줄 압박을 강화하면, 칼리아리가 롱볼 이후 두 번째 패스까지 제대로 이어 가는 장면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후반 60분 이후부터는 제노아가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템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그뢴베크의 돌파와 스탄치우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반복하면서 박스 안 혼전을 유도하는 흐름이 이어질 공산이 크다.
칼리아리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쌓이는 시점부터 파울로 상황을 끊는 선택이 늘어나겠지만, 그만큼 제노아 입장에서는 세트피스와 세컨드 볼을 통해 추가적인 득점 기회를 노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제노아는 홈에서 후반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고 템포를 유지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스코어가 균형을 이루고 있더라도 마지막 10분 동안 집중적인 사이드 어택과 크로스로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자기 쪽으로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칼리아리가 이 구간에서 박스 안 정리와 세컨드 볼 대응을 완벽하게 해 내지 못한다면, 결국 한 번 튀어나온 루즈볼이나 컷백 상황에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면을 허용할 수밖에 없다.
결국 이 경기는 양 팀이 버티기 싸움을 이어가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홈팀의 에너지와 측면 완성도가 서서히 누적되면서 제노아 쪽으로 저울추가 기우는 흐름을 예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 핵심 포인트
⭕ 제노아는 그뢴베크의 측면 돌파와 컷백, 스탄치우의 하프스페이스 침투, 콜롬보의 버티기와 연계가 맞물리며 후반으로 갈수록 골문 앞에서 위험한 장면을 쌓아 갈 수 있는 구조다.
⭕ 칼리아리는 중앙 밀집도는 높지만, 측면에서 반복되는 1대1과 컷백 상황에서 수비 라인이 박스 안 깊숙이 말려 들어가며 세컨드 볼 정리에 어려움을 겪을 여지가 있다.
⭕ 홈에서 후반 템포를 끌어올리는 제노아의 경기 운영 스타일과, 원정에서 상대 공격을 오래 버텨야 하는 칼리아리의 부담을 감안하면 승부의 무게중심은 제노아 쪽으로 기울어지는 흐름이다.
⚠️ 후반 템포 상승과 하프스페이스 침투, 홈 경기장의 열기를 모두 합쳐 놓고 보면 이 경기는 제노아가 막판에 결국 스코어 균형을 깨뜨릴 가능성을 먼저 떠올려야 한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제노아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