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1월19일 02:00 세리에A 토리노 FC vs AS 로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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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 토리노
포메이션은 3-5-2이며, 전방에서는 사파타와 지오반니 시메오네가 투톱을 형성해 수비 라인을 흔든다.
사파타는 묵직한 피지컬과 제공권, 등지는 플레이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로, 박스 안에서 버티는 힘과 세컨볼 연계 능력이 돋보인다.
지오반니 시메오네는 활동량과 침투 타이밍이 좋은 타입이라, 사파타가 몸으로 버텨준 뒤 뒷공간으로 파고들며 마무리를 노리는 패턴을 자주 가져간다.
블라시치는 2선에서 볼 운반과 전진 패스를 동시에 책임지는 자원으로,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았을 때 드리블로 압박 한 줄을 지워내고, 중거리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진 선수다.
토리노의 공격은 세컨볼 경쟁과 크로스, 전방 피지컬을 중심으로 풀어가지만, 밀집 수비를 상대로는 결정적인 키패스가 막히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는 구간도 적지 않다.
쓰리백은 기본적으로 강한 대인 마킹과 라인 컨트롤을 지향하지만, 전방 압박이 풀리는 순간에는 측면 윙백 뒤 공간과 쓰리백 좌우 간격이 벌어지는 문제가 드러나기도 한다.
특히 라인을 올려 상대 진영에서 경기를 풀어갈 때, 볼을 잃고 전환되는 순간에는 뒤에서 숫자 싸움이 불리해지며, 역습 한 방에 흔들리는 장면도 종종 노출되는 편이다.
공격 포텐셜은 분명 존재하지만, 세리에A 상위권의 짠물 수비를 상대로 90분 내내 꾸준히 틈을 파고들 수 있을지는 의문이 남는 구도다.
✅ AS로마
포메이션은 3-4-1-2이며, 견고한 쓰리백과 두 줄 수비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0.6실점만을 허용하며 세리에A 최소 실점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비 라인은 박스 근처에서 라인을 쉽게 무너뜨리지 않고, 중앙과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 각을 끝까지 좁히는 스타일이라, 상대 공격수들에게 단순한 크로스와 세컨볼만으로는 공간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
엘 샤라위는 전방에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침투하는 전형적인 역습형 자원으로, 전환 상황에서 빠르게 치고 들어가며 마무리까지 가져갈 수 있는 한 방을 품고 있다.
퍼거슨은 2선에서 전·후방을 연결하는 미드필더로, 중거리 슈팅과 롱패스, 세트피스 킥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공격 전개와 마무리에서 동시에 위협적인 옵션을 제공한다.
마뉘 코네는 강한 압박과 볼 탈취 능력을 기반으로 중원에서 상대의 전개를 끊어내고, 가로지르는 패스와 전진 패스로 역습 루트를 열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교한 킥 능력을 바탕으로 전방에 정확한 볼을 공급해 줄 수 있는 타입이다.
AS로마의 짠물 수비 조직은 미드필드와 수비 라인이 한 덩어리처럼 움직이며, 중앙 레인을 최대한 좁히는 방식으로 상대 2선의 플레이메이킹을 억제한다.
이렇게 버티다가 공을 따내는 순간, 엘 샤라위의 측면 침투와 투톱의 뒷공간 침투, 퍼거슨의 후방 지원이 동시에 터져 나오며, 짧은 패스 몇 번으로도 날카로운 역습 장면이 만들어진다.
게다가 퍼거슨과 마뉘 코네 모두 상대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프리킥을 얻어낼 때마다 정교한 킥 능력을 바탕으로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볼을 만들어낼 수 있어, 세트피스 한 번이 곧바로 득점 찬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전형적인 “두꺼운 수비 블록을 두드리는 팀”과 “버티고 나서 역습과 세트피스로 찌르는 팀”의 맞대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토리노는 사파타와 지오반니 시메오네의 피지컬, 블라시치의 전진 드리블과 중거리 슈팅을 바탕으로 전방에서 계속해서 밀어붙이려 할 것이다.
하지만 AS로마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0.6실점만을 허용하며 세리에A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수비 조직력이 뛰어나, 단순한 크로스와 세컨볼 압박으로는 이 짠물 수비 블록을 90분 동안 꾸준히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
중앙을 좁히고 박스 안에서 밀집 수비를 형성하는 스타일 특성상, 토리노의 공격진들이 슈팅 각을 확보하기까지 여러 번의 패스와 움직임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볼을 잃는 순간마다 역습 리스크가 동시에 커진다.
오히려 역습 루트에 특화된 AS로마의 날카로운 전환 패턴 앞에서, 토리노 쓰리백이 수비 전환 타이밍을 놓치고 역습을 제대로 막지 못해 라인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퍼거슨과 마뉘 코네는 중원에서 공을 탈취한 뒤 곧바로 전방으로 찔러 넣는 킥 능력을 갖추고 있어, 몇 번의 터치만으로 엘 샤라위의 침투 동선과 맞물리는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상대 패널티박스 주변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어낼 때마다, 이 둘의 정교한 킥 능력은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궤적을 그리며 골문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세트피스 한두 번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꾸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
토리노는 홈에서 라인을 올려 압박을 시도할수록, 쓰리백 뒤 공간과 윙백 뒷공간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이 틈을 AS로마의 역습이 파고드는 그림이 자주 나올 수 있다.
수비적으로만 물러서기도 애매한 입장이라, 공격과 수비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경기는 보통 짠물 수비와 효율적인 역습 루트를 가진 쪽이 끝내 웃는 흐름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토리노가 90분 동안 AS로마의 짠물 수비를 꾸준히 흔들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물음표가 남아 있지만, “AS로마가 역습과 세트피스로 토리노 쓰리백을 흔들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매치업이다.
✅ 핵심 포인트
⭕ AS로마는 경기당 평균 0.6실점으로 세리에A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인 짠물 수비 라인을 구축하며, 박스 안 밀집 수비에서 강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 토리노는 사파타-지오반니 시메오네 투톱과 블라시치의 전진 플레이를 앞세우지만, 단단하게 조여오는 수비 블록을 90분 동안 꾸준히 공략하기에는 창의성과 결정력에서 의문이 남는다.
⭕ 퍼거슨과 마뉘 코네의 정교한 킥, 엘 샤라위의 역습 침투, 그리고 상대 박스 근처 프리킥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직접 프리킥 옵션까지 감안하면, 세트피스와 역습에서 AS로마 쪽 기대값이 확실히 높다.
⚠️ 수비 조직력과 역습 효율, 세트피스 파괴력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AS로마 쪽으로 흐름이 기울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토리노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