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1월18일 23:00 세리에A 볼로냐 FC vs ACF 피오렌티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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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 볼로냐
포메이션은 4-2-3-1이며, 최전방에는 임모빌레가 서서 박스 안 마무리를 책임지는 정통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임모빌레는 수비 라인 어깨를 타고 움직이다가 작은 틈만 나면 곧바로 침투와 슈팅으로 연결하는 타입이라, 박스 안에서 한 번 각이 열리면 득점으로 직결될 확률이 높은 자원이다.
좌측과 중앙 사이에서는 로우가 속도와 드리블을 앞세워 직선적으로 치고 나가며,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면서 슈팅과 크로스를 동시에 노리는 전형적인 인사이드 윙 성향을 보여준다.
프로일러는 더블 볼란치 라인에서 수비 보호와 빌드업의 중심을 동시에 담당하며, 중원에서 볼을 한 번에 전진시키는 패스 선택으로 팀 전체 템포를 끌어올린다.
볼로냐는 이번 시즌 이미 26득점을 기록할 만큼, 만들어낸 찬스를 효율적으로 득점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증명해 왔다.
중앙에서 프로일러가 전개 축을 잡아주고, 로우와 2선 자원들이 라인 사이 공간을 점유한 상태에서 임모빌레 쪽으로 전진 패스를 찔러 넣는 구조라 공격 전개가 콤팩트하게 이어진다.
특히 코너킥 상황에서는 니어 포스트를 향해 러닝 점프해 들어가면서 중간에서 헤더로 방향을 살짝 바꿔 짤라 먹는 세밀한 패턴이 위협적이며, 이 장면이 나올 때마다 실점 위기로 직결될 수 있는 장면이 반복된다.
수비 시에는 투 볼란치가 박스 앞을 촘촘하게 지키면서 세컨볼을 정리하고, 탈압박에 성공한 뒤에는 빠르게 전진 패스로 공격 전환을 시도하는 균형 잡힌 경기 운영이 눈에 띈다.
✅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전방에서는 모이스 킨이 강한 피지컬과 스피드를 앞세워 라인을 끌고 가는 역할을 맡는다.
모이스 킨은 등지는 동작으로 수비수를 버텨 주고, 한 번 각이 보이면 곧바로 방향 전환과 돌파로 박스로 파고드는 스타일이라, 개인 기량만 놓고 보면 언제든지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이다.
구드문드손은 2선에서 발기술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볼을 잃지 않고 돌파와 패스를 섞어 쓰는 유형이라,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으면 위협적인 킬 패스를 공급할 수 있다.
만드라고라는 중원 깊은 위치에서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볼을 회수하는 역할을 맡지만, 팀 전체 라인이 뒤틀리면 혼자서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어지며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문제는 팀 전반의 경기력이 불안정하고 수비 조직력 역시 크게 흔들리면서, 현재 강등권인 18위까지 추락해 있다는 점이다.
수비 라인과 미드필더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면, 상대 2선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허용하고, 첫 번째 압박을 벗겨졌을 때 뒷라인이 우르르 무너지는 장면이 자주 나오고 있다.
또한 측면 풀백이 전진한 뒤 복귀 타이밍이 한 박자씩 느리다 보니, 박스 주변에서 수적 열세가 발생하고, 세컨볼 경합에서도 뒤로 밀리며 세컨 찬스에서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세트피스 수비에서도 니어 포스트와 골문 앞 중앙 사이 공간 관리가 허술해, 마크가 겹치거나 비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 지점이 상대에게 노림수가 되는 약점으로 남아 있다.
✅ 프리뷰
이번 매치는 득점력과 승점 관리 능력을 증명해 온 볼로냐와, 경기력·수비 조직력 모두 흔들리며 18위까지 떨어진 피오렌티나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방향성이 이미 어느 정도 그려진다.
볼로냐는 프로일러를 중심으로 한 더블 볼란치가 후방 빌드업을 안정적으로 풀어 주고, 2선에 배치된 로우와 공격형 미드필더들이 라인 사이 공간을 장악하면서 임모빌레에게 전진 패스를 공급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중원에서 볼이 한 번 순환되면, 곧바로 전진 패스와 측면 전환이 이어지며, 상대 수비가 정렬할 시간을 주지 않는 템포가 살아난다.
임모빌레는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타이밍과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이 뛰어나기 때문에, 피오렌티나 수비 라인이 한 번 흔들리면 그 틈을 파고들어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다.
로우는 사이드에서 직선적인 스피드를 활용해 풀백을 정면으로 돌파하거나, 안쪽으로 파고들어 슈팅과 크로스를 모두 가져가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피오렌티나 측면 수비에게 상당한 부담을 준다.
피오렌티나는 모이스 킨과 구드문드손을 앞세워 개인 기량으로 반격을 노릴 수는 있지만, 팀 전체 구조가 불안해 이 두 자원의 장점을 온전히 살릴 만한 전개가 잘 나오지 않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만드라고라가 중원에서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있음에도, 라인 간격이 벌어진 상태에서 상대 2선이 자유롭게 전진하면 결국 박스 근처에서 수비 라인이 와르르 무너지는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볼로냐는 이런 약점을 정확히 겨냥해, 프로일러가 중원에서 템포를 조절하고, 2선이 라인 사이 공간을 점유한 상태에서 임모빌레를 향한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반복적으로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세트피스, 특히 코너킥 상황에서 볼로냐의 패턴은 상당히 세밀하게 준비되어 있어, 니어 포스트로 파고드는 러닝 점프와 중간에서 방향을 바꾸는 헤더 한 번으로도 골문 앞을 완전히 뒤흔들 수 있는 위협을 지니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이미 세트피스 수비에서 니어와 중앙 사이 공간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실점 위기를 자주 노출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코너킥 한두 번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경기 흐름을 놓고 보면, 초반에는 피오렌티나가 높은 라인과 압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할 수 있지만, 조금만 간격이 벌어지면 볼로냐의 전진 패스와 침투 패턴에 그대로 뒷공간을 내줄 가능성이 크다.
반면에 볼로냐는 이미 26득점을 기록한 팀답게, 기회가 왔을 때 침착하게 마무리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한 번 리드를 잡으면 이후에는 프로일러를 중심으로 템포를 조절하며 경기 운영에 들어가는 그림이 쉽게 그려진다.
피오렌티나가 간헐적으로 모이스 킨의 개인 돌파나 구드문드손의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을 시도하겠지만, 수비 조직이 불안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공격을 이어 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결국 이 매치는 콤팩트한 공격 전개와 세밀한 세트피스를 갖춘 볼로냐가, 불안정한 피오렌티나 수비 라인을 상대로 승점을 확실하게 챙길 수 있는 구도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전반부터 볼로냐가 주도권을 잡고, 후반에는 경기 관리와 추가 득점 시도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면서 승부를 매조질 가능성이 높은 흐름이다.
✅ 핵심 포인트
⭕ 볼로냐는 임모빌레의 골 결정력, 로우의 폭발적인 돌파, 프로일러의 안정적인 빌드업이 맞물리며 26득점이라는 숫자가 보여 주듯 꾸준한 득점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 피오렌티나는 수비 조직력과 경기 운영 모두 불안정해,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 수비 라인이 한 번에 무너지고, 강등권 18위까지 떨어진 현재 순위가 그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 볼로냐의 코너킥 니어 포스트 패턴은 러닝 점프와 중간 헤더로 방향을 바꾸는 세밀한 루틴이 완성되어 있어, 세트피스 수비가 흔들리는 피오렌티나에게 반복적인 실점 위협이 될 수 있다.
⚠️ 전술 조직력과 세트피스 디테일, 그리고 마무리의 집중력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볼로냐가 승점을 확실히 챙길 타이밍에 가깝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볼로냐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