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1월18일 02:30 라리가 CA 오사수나 vs 오비에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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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 오사수나
오사수나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두 줄 수비 뒤에서 2선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부디미르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존재감이 큰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크로스와 컷백 상황에서 한 번에 방향을 틀어 마무리하는 결정력이 좋은 자원이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세트피스와 박스 근처 롱볼 상황에서 상대 수비에게 계속 부담을 준다.
아이마르 오로즈는 10번 지역에서 움직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짧은 패스와 드리블을 섞어 쓰며 수비 라인 사이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플레이메이커다.
루벤 가르시아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으로, 사이드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패스와 크로스를 동시에 노리는 유형이다.
특히 아이마르 오로즈와 루벤 가르시아의 콤팩트한 연계 패턴은 박스 근처에서 짧은 원투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 간격을 찢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두 선수가 함께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를 침투해 들어가는 공격 패턴은 상대 수비의 시선을 계속 흔들어 놓고, 부디미르에게도 자연스럽게 슈팅 각을 만들어 주는 구조다.
이 구조 덕분에 오사수나는 단순한 크로스 의존이 아니라, 발끝에서 풀어가는 세밀한 전개로 박스 근처에서 확실한 찬스를 만들어 내는 팀으로 볼 수 있다.
✅ 오비에도
오비에도 역시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시즌 내내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실점 관리에 실패하고 있다.
총 28실점을 허용하면서 최하위 20위까지 추락해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수비 밸런스와 실점 관리에 뚜렷한 약점을 안고 있는 팀이다.
알렉스는 중원에서 볼을 받아 전방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지만, 팀 전체 라인이 뒤로 물려 있는 시간이 길어 본인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구도가 자주 나온다.
차이라는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을 활용해 일대일 돌파를 시도하는 타입이지만, 수비 블록이 흔들리는 시간대에는 전방에서 고립되는 장면이 잦다.
콜롬바토는 수비형 미드필더 성향이 강한 자원으로, 4백 앞을 보호하며 패스 차단과 1차 압박을 담당하지만, 수비 라인과의 간격이 벌어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커버해야 할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진다.
포백 수비수들이 포진한 간격이 넓게 벌어지면서, 패널티박스 앞 하프스페이스를 상대에게 자주 내주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라인을 내리면 2선 앞 공간이 넓어지고, 라인을 올리면 뒷공간이 노출되는 딜레마에 빠져 있어, 안정적인 블록 유지가 잘 되지 않는 양상이다.
그래서 박스 근처에서 세밀한 콤비네이션을 구사하는 팀을 상대로는 경기 내내 수비가 끌려다니는 흐름이 자주 나타난다.
✅ 프리뷰
이 경기는 같은 4-2-3-1 구조지만, 2선 퀄리티와 박스 근처에서 전개를 풀어내는 완성도에서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매치업이다.
오사수나는 아이마르 오로즈와 루벤 가르시아라는 두 플레이메이커를 중심으로, 콤팩트한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는 패턴을 꾸준히 보여 왔다.
볼이 중앙에서 측면으로 빠졌다가 다시 안쪽으로 들어오는 순간, 두 선수는 번갈아 가며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를 침투해 들어가 수비 라인 사이를 찢어 놓는다.
이때 부디미르는 수비 라인과 한 줄 뒤에서 움직이며 크로스, 컷백, 세컨볼까지 모두 노릴 수 있는 위치를 잡고 있고, 한 번만 정확한 볼이 전달되면 곧바로 마무리까지 연결할 수 있는 골게터다.
반면 오비에도는 이미 28실점을 허용하며 20위까지 떨어져 있을 정도로 수비 조직력이 크게 흔들리고 있고, 포백이 박스 근처에서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포백과 더블 볼란치의 간격이 벌어지는 시간대가 길어지면서, 상대 2선에게 박스 앞에서 여유 있게 볼을 다룰 시간을 허용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파울이나 소극적인 뒷걸음질 수비가 늘어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 구조 속에서 오사수나의 플레이메이커 콤비는 패널티박스 주변에서 유기적인 2대1 원투패스를 자주 시도하며, 수비의 시선을 한쪽으로 끌어놓고 반대 방향 침투를 통해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돌파해 들어가는 움직임을 보여 준다.
오비에도 수비진 입장에서는 한 번 시선이 흔들리고 라인 컨트롤이 깨지는 순간, 박스 안과 그 앞 지역을 동시에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알렉스와 콜롬바토가 중원에서 최대한 버틴다 해도,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커버해야 하는 구간에서는 세컨볼 방어와 박스 앞 대인 방어까지 챙기기 어려운 구조다.
오비에도의 경우 수비 블록이 정비되기 전 상대에게 파이널서드 진입을 허용하는 장면이 잦고, 이때 두 번째·세 번째 움직임까지 동반되는 팀을 만나면 실점 리스크가 급격히 올라간다.
오사수나는 이런 수비 구조의 약점을 노려 전반부터 하프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두드리며, 박스 앞에서 원투패스를 빠르게 주고받는 패턴으로 포백을 끌어내리고 빈 공간을 찾아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패널티박스 주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유기적인 2대1 원투패스와, 상대 수비 시선을 교란한 뒤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돌파해 들어가는 무브먼트는, 수비 집중력이 떨어진 팀에게 매우 까다로운 패턴으로 작용한다.
이런 흐름이 전반부터 이어진다면 오비에도는 이미 어려운 순위 상황 속에서 또다시 실점 부담을 안고 경기를 끌려가는 그림을 피하기 어려운 매치업이다.
결국 이 경기는 “하프스페이스 장악력 + 박스 앞 콤비네이션 + 마무리 결정력”이라는 세 가지 축에서 모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쪽이 오사수나라는 점이 핵심이다.
그래서 전술 구조와 최근 흐름을 함께 놓고 보면, 오비에도 수비진 입장에서는 정말 버티기만 해도 어려운 양상의 경기 내용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한 판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 핵심 포인트
⭕ 오비에도는 총 28실점을 허용하며 20위까지 추락한 상황으로, 포백과 더블 볼란치 간격이 무너지며 수비 조직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 오사수나는 아이마르 오로즈–루벤 가르시아 콤비의 콤팩트한 연계 플레이를 통해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를 집요하게 파고들고, 박스 주변에서 유기적인 2대1 원투패스로 수비 라인을 흔드는 패턴을 갖추고 있다.
⭕ 박스 앞에서 수비 시선을 교란한 뒤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돌파해 들어가는 무브먼트까지 더해지면, 오비에도 수비진 입장에서는 경기 내내 위기 상황을 반복해서 맞이할 확률이 높다.
⚠️ 수비 블록 완성도·하프스페이스 장악력·박스 주변 콤비네이션의 위협도를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오사수나 쪽으로 흐름과 스코어가 동시에 기울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오사수나 승 ⭐⭐⭐⭐ [주력]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